>학회소개>회장인사말
존경하는 한민족문화학회 회원 선생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한민족문화학회 제13대 회장(직무대행) 경희대학교 이명원 교수입니다.
학회가 창립된 1995년 이래 지속되어 온 한국 인문학의 핵심 근거인 문학, 역사, 철학과 인접 학문의 탐구를 마찰시키고 횡단시켜, 한민족문화의 이론·역사·정체성·의제 등을 축적해 온 우리 학회의 학문적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한국문화’의 상징인 ‘K’와 한민족문화학회를 활달하게 접속하고 횡단시키는 전망에 대해서도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현실 속에서 우리 학회가 법고창신 해야 될 과제는 K-컬처와 6세대 한류 현상이 보여주는 ‘글로벌 한민족문화’의 ‘근원적 힘’의 원천을 탐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경계를 넘어 트랜스 내셔널(Trans-national)한 한민족문화와 세계문화의 공존과 상호이해의 과제에 대한 ‘협력적 탐구’에 대해서도 더욱 천착하겠습니다. 글로벌 한민족문화와 지구적 상호문롸 이해에 대해 우리 학회는 더욱 깊이 탐구하고 담대하게 전환할 것입니다. 한국학과 한민족문화에 대해 관심을 확대해 글로벌 한민족문화 네트워크도 더욱 충실하게 구축 하겠습니다.

제13대 회장 이명원
매년 여러 차례 열리는 ‘전국학술대회’와 ‘공동학술대회’, 그리고 ‘국제학술대회’는 물론 연 4회 발행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한민족문화연구』도 그 깊이와 넓이를 더욱 창신해 나가겠습니다. 이미 우리 학회의 『한민족문화연구』는 인문사회 등재학술지 가운데 최상위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견고하게 정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속되어야 할 우리 학회의 정체성과 학문적 자산입니다.
21세기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지원도 깊이 숙고할 것입니다.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의 공동세미나 및 학습회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술정책과 연구비, 그리고 연구공간 확대를 위한 핵심적 의제를 한국연구재단 및 인접 인문사회학회와 성숙하게 협동하고 책임 있게 의제화 하겠습니다.
한민족문화학회 선생님들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민족문화학회 회장(직무대행) 이명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