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학회소개_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home>학회소개>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민족문화학회 제10대 회장에 이어 제11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하상일입니다.

한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토대로 한국학 연구의 중심 학회로 발돋움한 한민족문화학회를 이끌어가는 중책을 다시 한 번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더욱 무거운 책임을 갖게 됩니다. 그동안 한민족문화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평의원 선생님들을 비롯한 학회 임원 및 편집위원 그리고 회원 선생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한민족문화학회가 더욱 큰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10대 회장으로 재임한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학회의 모든 일들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국제 학술대회를 비롯한 모든 학술대회를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서, 우리 학회의 장점인 전 세계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험이 언제 종식될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루 빨리

제10대 회장 이형대

제11대 회장 하상일

이런 상황이 해소되어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학회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와중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회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재인증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 유지 판정을 받아 향후 6년간 등재 학회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학회의 운영 및 제반 상황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한민족문화학회는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와 국제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가 혹은 민족 간의 대립과 경계를 허무는 통합적 시각과 문화적 교섭을 더욱 확장하는 명실공히 한국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국 학회로서의 실질적인 기반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지역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중앙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짜임새를 이루는 한국학 연구의 중심 학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한민족문화학회 제11대 임원진들은 학회 구성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조언을 겸허하게 경청하면서 앞으로 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계속해서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내 주시기를 바라면서,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한민족문화학회와 함께 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1월 1일
한민족문화학회
제11대 회장 하상일 드림

맨위로